올해도 어김없이 명절이 찾아왔네요 :)
물가 상승에 경기 침체로 올해 명절엔 큰 소비는 부담스럽고,
정성이 담겨있으면서도 기분좋은 선물을 찾았는데요.
이런니즈에 딱! 맞아떨어져 보여드리는
일년, 두 번 오곡백과 선물세트 입니다.
전북 진안 현지에서 키운 농작물로
일년 내내 농사짓고 수확해서 직접 만드시는
수제 한과세트로,
공장에서 기계로 대량 찍어내는 한과와는 달리
할머니들께서 직접 손으로 하나하나 만드시는 제품이라
모양이 각기 다른건 오곡 백과만의 자부심이라고 합니다.
손으로 직접 튀기고 옷 입히기를 반복하면서
기계로 흉내낼 수 없는 고급스러운 달달 바삭함이 특징인
수제 한과 세트.
100% 국내산 원재료로 만드는 식품으로
첨가물, 농약, 색소, 보존료, 설탕 등이
들어가지 않는 건강한 수제 간식이에요.
찹쌀, 쑥, 울금, 깨, 흑임자, 백년초등
엄선된 우리나라 농가에서 재배한 곡물로
직접 만든 국내산 조청을 사용하고,
국내산 콩기름을 사용하여 튀기기 때문에
아이들도 임산부들도 어르신분들까지
가족 모두 안심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구성은 소, 대, 벌크 3가지로 구성이 되어있구요.
선물용으로는 보자기가 함께 나가는 소, 대 추천드리고
벌크는 집에서 드시는 간식용으로 추천드립니다 :)
소, 대 사이즈는 2단구성 벌크는 4단구성으로
알차게 들어있으며,
벌크는 한가지맛(찹쌀)로만 구성되어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2-3일내 만들어진 한과로 보내드리기 때문에
상온보관 2개월까지 맛, 식감 변함없다고 합니다.
(보관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